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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비웨이브 엔터와 전속계약 체결…토니안·원어스와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16 10:37
수정 2026.06.16 10:38

배우 홍은희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 측은 “최근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tvN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기분 좋은 날’을 비롯해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 여러 방송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줬었다.


한편 비웨이브에는 토니안과 원어스가 소속돼 있다. 배우로는 홍은희가 처음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가능한 홍은희가 비웨이브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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