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늘(15일) 미니 2집 ‘II’ 발매…“무대로 제대로 보여줄 것”
입력 2026.06.15 09:24
수정 2026.06.15 09:24
그룹 라이즈(RIIZE)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I’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를 비롯해 ‘소어’(SOAR), ‘디-디-던’(D-D-Done),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라이크 어 밤’(Like a Bomb), ‘인 어 루프’(In a Loop)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808 베이스와 반복적인 후렴구가 대비를 이루며, 가사에 맞춰 전개되는 포인팅 안무와 손동작이 특징이다.
라이즈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유튜브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음원 공개와 함께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스타일로 구성돼 라이즈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원빈은 “노래가 다 좋기 때문에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말보다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희 역시 “7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라 설렌다. 멤버들 모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에 대해 쇼타로는 “첫인상부터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 퍼포먼스도 가사도 재밌는 부분이 많다”고 소개했다. 성찬은 후렴 직전 비트에 맞춰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돌리는 구간을 킬링 포인트로 꼽으며 “연습할 때도 잘 맞으면 쾌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원빈은 “지금까지 라이즈 퍼포먼스 중 이렇게 힘을 뺀 코러스 안무는 처음”이라며 “숨을 죽이고 여유롭게, 동작을 많이 덜어내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쇼타로는 소희의 1절 도입부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라이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성찬은 “진짜 제대로 보여줄게”라고 각오를 전했고, 원빈은 “팬이 아니어도 라이즈 무대는 꼭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쇼타로는 “라이즈의 여름, 라이즈의 해를 같이 만들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소희는 “브리즈와 멤버들 다 같이 올해도 뜨겁게 불태워보자”고 했고, 앤톤은 “이번 앨범은 여름에 어울리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