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국내 관광 활성화 위한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선봬
입력 2026.06.09 08:38
수정 2026.06.09 08:39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 체험을 결합한 ‘플레이케이션(PLAY+VACATION)’ 패키지를 8월 31일(월)까지 선보인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각 지점 인근 관광 명소의 입장권 또는 특별 우대권이 혜택으로 포함돼 호캉스(호텔+바캉스)는 물론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심’ 여행 상품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케이션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2곳(평창·설악)과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 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 총 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특별 우대권 2인, ▲지점별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강원도 평창의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 2인이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외에도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2만 평)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을 모티브로 만든 ▲프렌치 가든 라테 2잔,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 1만원 상당의 바우처, ▲실내풀과 사우나 입장권 2인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6월 라벤더 개화 시기에 맞춰 ‘하늬라벤더팜’ 입장권을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하늬라벤더팜 입장권 2인,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면 손수건 2매 등이다.
하늬라벤더팜은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6월 10일(수)부터 6월 25일(목)까지 라벤더 축제가 진행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의 대표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중(월~금요일) 체크인 시 오전 9시 얼리 체크인 혜택과 매일 12시(정오)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돼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에서 숙박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점별 관광지 혜택을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콘텐츠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