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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용인 제2공장 끼임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총력"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08 20:25
수정 2026.06.08 20:25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해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아워홈

아워홈이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중상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아워홈은 8일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금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사고는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 및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현재 해당 직원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아워홈은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의 운영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이어 지자체와 관계기관 주도로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워홈은 향후 원인 규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워홈은 "해당 직원과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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