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곳곳 오존 '나쁨'
입력 2026.06.08 18:14
수정 2026.06.08 18:14
대구 30도·서울 28도까지 올라
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충청·영남 등 오존 농도 높아
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뉴시스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최고 22~28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겠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비 소식은 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과 밤에는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오존 농도는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세종, 충북·충남, 전북·전남, 경북·경남 등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