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민 SNS 유출 논란 후…유혜원이 올린 스윙스 영상
입력 2026.06.08 17:24
수정 2026.06.08 17:24
ⓒ 유혜원 SNS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혜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래퍼 겸 배우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과거 스윙스가 래퍼 빅나티와 설전을 벌이던 당시 진행한 라이브 방송 장면이 담겼다. 스윙스는 방송에서 "이런 거로 피곤하기 싫다. 그냥 '왜 이러나' 하고 이제"라고 말했다.
유혜원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이를 두고 최근 불거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 유출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김지민의 비공개 SNS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면서 동시에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을 둘러싼 스폰서 루머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희선은 SNS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지난 1월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4월 피의자가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지민은 지난 6일 사과문을 내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