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기술학교에 학생 실습용 차량 기증
입력 2026.06.08 15:00
수정 2026.06.08 15:00
한국장애인고용공단 CI.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노후 업무용 차량을 직업훈련 현장에 기증하고, 자원순환과 실무 중심 기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경기도기술학교에 실습용 차량 6대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증 차량은 스마트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의 직업훈련 실습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인 ‘카리쓰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카리쓰마 프로젝트는 ‘카(car)를 리사이클링해 쓰임이 있는 곳에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단은 2021년부터 불용 대상 업무용 차량을 실습용으로 기증해 왔으며, 올해 6월까지 경기도기술학교에 총 27대를 지원했다.
이영우 공단 소통협력실장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업무용 차량을 학생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실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