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문화소외계층 600명 초청 '모두의 국악' 개최
입력 2026.06.08 10:44
수정 2026.06.08 10:44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600여명 무료 관람 지원
전통부터 크로스오버까지…국악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유산 보존·장애인 영화 관람 지원 등 문화예술 후원 지속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600여 명을 초청해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국악'은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 후원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한국메세나협회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6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 국악 밴드 '소곡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아트쿠도', 조선팝 그룹 '서도밴드'가 참여했다.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뱅크는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연구를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시청각 장애인의 영화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정동진독립영화제에 5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