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100명 선발
입력 2026.06.08 10:59
수정 2026.06.08 10:59
22일까지 접수…내년 1월까지 7개월 활동
다문화 청소년 금융교육·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15억 규모 청년 리더 양성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1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원과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1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포용 금융 문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다. 서울·경기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다문화 밀집 상권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 포용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해커톤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금융·디지털 분야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활동 참가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와 팀 리더에게는 추가 장학금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미래 금융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는 상생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