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고경표, 연극 ‘향수의 덫’ 모더레이터로 관객 만난다
입력 2026.06.08 10:25
수정 2026.06.08 10:26
신예 배우·창작자들이 함께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연극 ‘향수의 덫’이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토크’(CREATIVE TALK)를 진행한다. 유지태·고경표 배우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관객들과 함께 작품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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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후 2시 공연 종료 후에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배우 유지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창작 과정, 신예 배우들과 함께한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6월 14일 오후 2시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 고경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출연 배우 및 창작진과 함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향수의 덫’은 사람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타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주인공 진주를 중심으로, 30년 전 미제 살인사건과 오래된 가족의 비밀을 따라가는 감성 미스터리 음악극이다.
작품에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유지태 배우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유지태는 연극 2004년 ‘해일’을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2005년 ‘육분의 륙’, 2007년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에서 연기 및 원안, 제작을 하기도 했다. 최근엔 영화 연출까지 발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 영화와 공연을 오가며 감각적인 작업을 이어온 서리나 작·연출이 작품을 이끈다. 여기에 성기완 음악감독, 신승렬 무대감독, 김진우 조명감독 등 탄탄한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연극 ‘향수의 덫’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