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땀과 보람 담는다…건설근로자공제회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입력 2026.06.08 09:00
수정 2026.06.08 09:00
공모전 홍보 포스터.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의 일상과 건설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영상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제17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제17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건설노동자의 일상 ▲건설현장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 ▲공제회의 퇴직공제·고용복지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콘텐츠다.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 미션과 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2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사진 부문은 대상과 최우수상에 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총 14점이 선정된다.
영상 부문은 지난해보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1점 늘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국토부 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총 4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사진·영상 전시회와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이 국민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설노동자의 사회적 가치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