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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LG트윈타워 도착…구광모·권봉석이 로비 영접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8 10:17
수정 2026.06.08 10:19

직원 환호 속 LG트윈타워 입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도착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도착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회동에 들어갔다.


황 CEO는 이날 오전 10시2분께 LG트윈타워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이 동행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로비에서 직원들의 환호 속에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구 회장과 권봉석 ㈜LG 대표이사 부회장은 LG트윈타워 로비에서 황 CEO를 직접 영접했다. 현장에는 황 CEO를 보기 위해 직원들이 몰리며 환호성이 이어졌다.


황 CEO는 로비에 모인 직원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약 1분가량 인사를 나눈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LG그룹은 전장, 로봇, 배터리, AI 인프라 등 엔비디아와 접점이 있는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양측의 협력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가 주목된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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