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데이터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
입력 2026.06.08 09:35
수정 2026.06.08 09:35
시황 분석부터 AI 뉴스 브리핑·실시간 알림까지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 ⓒ두나무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투자 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8일 두나무에 따르면 업비트 데이터랩이 선보이는 인텔리전스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콘텐츠인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밸류업', 실시간 데이터 알림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콘텐츠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인 '마켓레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며 주요 시장 이슈와 지표, 섹터 동향, 투자심리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
단순 수치 나열을 넘어 거시경제 이슈와 시장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흐름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자 교육 콘텐츠도 강화했다.
'데이터 디깅'에서는 업비트 종합지수, 변동성 지표, 공포·탐욕지수 등 업비트 데이터랩의 주요 지표를 소개하고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밸류업' 섹션에서는 업비트 상장 디지털자산 설명서와 투자자보호센터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 서비스도 인텔리전스에 통합됐다.
AI가 시장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이슈를 해설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데이터 알림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골든·데드크로스 발생, 변동성 변화 등 총 12종의 시장 데이터를 24시간 제공한다.
주요 데이터 요약과 섹터 상승률 상위 종목, 공포·탐욕지수 상위 자산 등을 알려주는 정기 알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축적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이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