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닷새만…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첫 발인 엄수
입력 2026.06.06 11:10
수정 2026.06.06 11:10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사고 발생 닷새 만인 6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A씨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인은 한회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일했던 근로자다.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유가족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을 배웅했다.
한편 다른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은 같은 날 오전 연고지인 타 지역으로 운구됐다.
유족은 그곳에서 추가 장례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사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7일 엄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