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당선 유력
입력 2026.06.03 22:34
수정 2026.06.03 22:35
"대한민국 법치·상식 바로 세우라는 명령"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6분 기준 개표율 33.14% 상황에서 이 후보는 64.35%를 득표하며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35.64%)를 1만2572표 차로 앞서고 있다.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자 이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건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을 바로 세우며, 달성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성을 세계지도에 자랑스럽게 새겨넣겠다"며 "에너지·물·교육을 축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고,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와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