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임시 이사회 통해 SOOP 가입 승인
입력 2026.06.02 13:59
수정 2026.06.02 14:00
ⓒ SOOP
여자배구단 페저저축은행 최종 인수 의사를 밝힌 SOOP이 최종 가입 승인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은 2일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주식회사 숲티비(SOOPTV)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정관 제6조(회원의 가입) ‘연맹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회원 자격을 양도/양수하고자 할 경우, 연맹의 규약에서 정한 자격 및 절차에 의거 신청하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에 따라 SOOPTV의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SOOPTV는 2026-27시즌부터 V리그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SOOPTV는 신규 회원으로 가입이 승인됨에 따라 구단명, 연고지를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할 예정이다.
연고지는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몸담았던 광주광역시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