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양주 영양부추 10톤 매입…제철 김밥 프로젝트 시작
입력 2026.06.02 13:00
수정 2026.06.02 13:00
ⓒGS리테일
경기도 양주 농가에서 자고 나란 ‘영양부추’, GS25서 김밥으로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작가와 협업해 ‘제철 맞은 김밥 x GS25’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번째 순서로 ‘영양부추오리김밥’을 선보인다.
‘제철 맞은 김밥’은 정다현 작가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GS25는 농가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제철 맞은 김밥’의 콘셉트와 취지에 공감해 이번 협업을 제안했으며, 지역상생 기반의 ESG 활동 강화에 나선다.
GS25 전문 MD 및 연구원이 정다현 작가와 공동으로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GS25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영양부추오리김밥은 경기도 양주에서 자란 ‘영양부추’를 메인 식재료로 활용한 제철 김밥이다. 6~8월이 제철인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잎이 얇고 식감과 향, 영양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영양부추 본연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자, 데치지 않은 영양부추를, 머스터드 소스 등과 함께 샐러드 형태로 구현해 활용했다. 또 영양부추와 조화가 좋은 훈제오리를 메인 토핑으로 넣어 하절기 보양식 콘셉트를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위해 GS25가 매입한 영양부추는 약 10톤 규모다.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GS25는 2일(오늘)부터 3일까지 우리동네GS앱에서 한정 수량 1000개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일(수)부터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페이백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안진웅 GS25 FF팀 MD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GS25의 전국 유통망과 상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된 먹거리 경험과 지역 상생 가치를 동시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와 정다현 작가는 지난해 ‘전국김밥일주’ 협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김밥 맛집을 소개하며 지역 소상공인 상생 활동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