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라인업 확대"…연세유업, 크림산도·파베초콜릿 출시
입력 2026.06.02 11:59
수정 2026.06.02 11:59
ⓒ연세유업
연세유업이 '연세우유 말차 크림 산도'와 '연세우유 말차 파베 초콜릿' 등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말차 디저트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데 따른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 '연세우유 말차 크림 산도'는 말차 풍미를 더한 빵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채워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크림의 조화를 살린 제품이다.
'연세우유 말차 파베 초콜릿'은 말차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살린 초콜릿이다. 지난달 신규 론칭한 '파베 초콜릿'이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자 말차맛을 추가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2종은 이날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말차가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인 디저트 플레이버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세유업은 다양한 디저트 카테고리를 통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