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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찍은 코스피, 외인 ‘팔자’에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15 13:54
수정 2026.05.15 13:54

올해에만 8회

ⓒ데일리안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5% 이상 하락하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오후 1시 28분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일 발동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에만 여덟 번째다.


이날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09% 내린 1182.00이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해 1분 동안 지속될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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