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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지,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 숏폼 드라마 공개…IP 확장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5.14 17:35
수정 2026.05.14 17:37

비피엠지가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했다.ⓒ비피엠지

비피엠지가 요리 게임 IP(지식재산권) ‘마이리틀셰프’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14일 비피엠지에 따르면 회사는 마이리틀셰프를 기반으로 한 동명의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를 선보였다.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300만건을 기록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드라마는 국내 최대 외식그룹 상속자가 모든 것을 잃은 뒤 요리 대결을 통해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조이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배우 이나은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최보민, 윤현석, 김도아 등도 주요 배역으로 참여했다.


작품은 숏폼 콘텐츠 플랫폼 비글루와 드라마박스 등을 통해 공개된다. 비피엠지는 게임 내 팝업과 이벤트를 통해 드라마 공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게임 이용자와 숏폼 드라마 시청자를 연결하는 협업 마케팅으로 IP(지식재산권) 인지도를 확대한다.


우선 마이리틀셰프는 신규 레스토랑 ‘머쉬룸 가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 콘텐츠는 게임 내 83번째 레스토랑으로, 버섯 솥밥과 버섯 스테이크, 버섯 오믈렛 등 버섯을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머쉬룸 테마 전용 의상과 아이템도 추가돼 레스토랑 연출과 캐릭터 꾸미기 요소를 더했다.


비피엠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셰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식 카페와 게임 내 메일을 통해 제공되는 쿠폰으로 추가 아이템과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초콜릿 아틀리에’ 테마 퀘스트를 완료하면 ‘마스터 심볼’을 제공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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