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사업 추진 업무협약
입력 2026.05.14 15:09
수정 2026.05.14 15:09
산단공 등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협력
산단 입주기업 RE100 이행·전력 자급률 향상 위해 노력
한국서부발전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중부발전,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충청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RE100 이행과 전력 자급률 향상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중부발전,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충청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단에 공공주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공유가치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단 내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기획과 개발', '공공주도 투자와 체계적 건설·운영관리', '관련 사업 홍보와 수요기업 컨설팅', '사업 인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산단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 마련, 입주기업 참여 확대·유휴부지 개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 실행에 나선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산단 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산단 입주기업의 RE100 이행과 전력 자급률 향상,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