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글렌모렌지, 서울 주요 바와 손잡고 ‘위스키 경험’ 확장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13 16:34
수정 2026.05.13 16:34

ⓒ 글렌모렌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글렌모렌지가 국내 주요 바와 협업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서울 유명 바텐더들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과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단순 음용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경험하는 체험형 위스키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렌모렌지에 특화된 익스클루시브 칵테일과 테이스팅 세트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위스키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렌모렌지 파이어니어 프로그램은 2025년 한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브랜드의 철학과 장인정신을 소비자에게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바텐더들은 글렌모렌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바 신(Scene)을 대표하는 바텐더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위스키 경험을 선보인다.


르챔버, 앨리스, 엠엠에스(MMS), 핸드인핸드, 노츠, 푸시풋살룬, 빌라레코드 등 주요 바 7곳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라티튜드 32,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의 버블렉쓰 등 호텔 바 2곳을 포함해 총 9개 바에서 운영된다.


5월부터는 핵심 미션인 ‘My Favorite Glenmorangie’ 액티베이션이 전개된다. 바텐더가 직접 선정한 글렌모렌지 제품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칵테일을 제안하며, 바텐더의 취향과 해석, 스토리텔링이 반영된 다채로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참여 바에서는 한정판을 포함한 다양한 글렌모렌지 익스프레션을 만나볼 수 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다.


글렌모렌지는 글로벌 캠페인 ‘Once Upon a Time in Scotland’와 함께, 파이어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애드보커시 플랫폼을 구축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글렌모렌지는 향후 대만,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