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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김성보 행정2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27 10:34
수정 2026.04.27 10:34

27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서울시장 권한 속하는 사무 처리

오 시장 "시 공무원, 엄정한 정치적 중립 준수하며 업무 임하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2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고도 함께 밝혔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다.


다만 현재 행정1부시장직은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맡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김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이날부터 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앞서 오 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서울시 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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