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임시현 이우석 ‘혼성전 첫 금메달이다!’ [항저우 포토]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3.10.04 17:47 수정 2023.10.04 17:47

ⓒ 뉴시스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리커브 결승 일본과의 경기, 이우석과 임시현이 금메달을 합작했다.


ⓒ 뉴시스


ⓒ 뉴시스


ⓒ 뉴시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