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올 2분기 영업손실 63억원…적자폭 축소
입력 2021.08.10 16:48
수정 2021.08.10 16:48

모두투어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손실이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모두투어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손실이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