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국 12개 대학과 산학협력 체결
김희정 기자
입력 2019.02.22 14:45
수정 2019.02.22 14:45
입력 2019.02.22 14:45
수정 2019.02.22 14:45
금호타이어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동차학과 보유 12개 대학과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두원공과·동서울·대구공업·동의과학·서영(파주·광주)·서일·수원과학·인하공업전문·우송정보·용인송담·조선이공·경남정보 등 총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 해당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최종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와 KTS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특화유통점이며 국내 업계 최초의 타이어 특화 유통 브랜드다.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공기압 점검, 인치업, 휠 얼라인먼트, 진동 조정, 발란스 등 타이어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준화된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가장 잘 교육된 타이어 전문가들을 배치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전무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의 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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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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