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유현주 골퍼, 골프장서 뽐낸 글래머의 정석
입력 2020.06.29 07:04
수정 2020.06.29 07:10
미녀 프로 골퍼 유현주의 일상이 화제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현주는 골프장서 골프 유니폼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골프 유니폼을 착용한 그녀는 작은 얼굴과 탄탄한 글래머 몸매,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으며 소속사는 골든블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