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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사회적 가치 창출 노사공동 선언문 체결

  • [데일리안] 입력 2020.05.22 09:28
  • 수정 2020.05.22 09:28
  •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청렴·인권·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사회적 책임 실천 결의


노사관계 신비전 선포 및 공동 선언문 체결식에서 공단 노사협의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오른쪽 네 번째 박승기 이사장, 다섯 번째 김동령 노조위원장) ⓒ해양환경공단노사관계 신비전 선포 및 공동 선언문 체결식에서 공단 노사협의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오른쪽 네 번째 박승기 이사장, 다섯 번째 김동령 노조위원장)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1일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대표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상생을 위한 새로운 노사관계 비전을 선포하고 지속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을 체결했다.


공단 노사는 선언문 체결을 통해 앞으로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새로운 노사문화 구축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 ▲국민안전 환경 조성 및 일·가정 양립 등 노동존중 실현 ▲중소 협력사 상생협력 기반 마련 및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 소비운동 동참 ▲청렴문화 조성 및 인권존중 실현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단 노사는 지난달 ‘선원 취업규칙 개정, 직무급 확대 도입, 연차휴가 활성화’ 등 공단 직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전문가와 노사가 참여하는 TF와 노사공동 협의체, 수차례 전 직원 대상 설명회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합의를 이뤄 냈다.


이를 통해 해묵은 내부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신(新)노사관계 선언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바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노사간에 이뤄낸 주요 현안과제 합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 체결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령 해양환경공단 노조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극복에 노사가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공단이 중소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와 조그만 정성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전 노조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임·직원들은 그간 수산물 소비 캠페인에 참여해 3000만원 상당 수산물을 구매했다. 노조에서도 30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수산물 급식 챌린지 참여, 선결재·선구매를 통한 예산 조기집행,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사용료 할인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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