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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B생명, 대구·경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식료품 지원

부광우 기자
입력 2020.03.20 09:28 수정 2020.03.20 09:28

KB생명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KB희망상자를 전달했다.ⓒKB생명보험KB생명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KB희망상자를 전달했다.ⓒKB생명보험

KB생명보험은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KB희망상자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즉석 밥과 즉석 국, 생수, 라면 등 식료품이 담겨있는 KB희망상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생활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00가구에 지원된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각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지원책 마련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KB생명보험은 코로나19 피해고객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의 하나로 코로나19 확진서류 제출 시 (계속)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최대 6개월까지 납입 유예해주는 금융지원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KB생명 관계자는 "이번 KB희망상자를 통해 대구·경북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를 무사히 극복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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