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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네바다주 “격투 대회 금지” UFC도 중단될 듯

  • [데일리안] 입력 2020.03.15 11:58
  • 수정 2020.03.15 12:47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코로나19 여파로 UFC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 뉴시스코로나19 여파로 UFC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 뉴시스

미국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SAC)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모든 종류의 격투기 이벤트 개최를 금지한다. 따라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격투 종목인 복싱과 UFC도 사실상 잠정 중단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 네바다주 체육위원회가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가졌고, 격투 종목의 개최 금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주 체육위원회 측은 오는 25일 회의를 재개하고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대응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네바다 주에서 많은 경기를 개최하는 격투 종목인 UFC는 물론 프리미어복싱, 톱랭크 복싱 등이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코로나19와 별개로 꾸준히 대회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날 브라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0'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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