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박현영 치어리더, 완벽한 뒤태
입력 2018.12.08 00:32
수정 2018.12.08 10:13
‘베이글녀’ 박현영 치어리더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현영 치어리더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박현영 치어리더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박현영은 블랙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퍼펙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현영 치어리더는 한국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 중이며 99년생 핫루키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