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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볼륨 몸매 눈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3.09 00:14
수정 2018.03.09 18:22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사랑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최사랑은 1976년생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 ‘부자 되세요’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지난해 12월 ‘국민송’을 발표했다.

과거 최사랑은 과거 아프리카TV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사랑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슴이 드러난 노출이 심한 섹시한 빨간 의상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최사랑 측은 “지난 1월24일경 최사랑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난 뒤에 최사랑은 사실이 아닌 열애를 통하여 이익을 노린다는 모욕적인 언사와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사랑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사랑에 대한 공격에 대한 최사랑의 입장표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발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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