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호 출범’ 첼시, 개막전 신승...아자르 MOM
입력 2016.08.16 14:42
수정 2016.08.16 14:45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웨스트햄과 홈경기서 2-1 승
첼시 콘테 감독. ⓒ 게티이미지
안토니오 콘테(47) 감독과 새 시즌을 맞이한 첼시가 첫 경기 승리로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
첼시는 16일(한국시각)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과 맞대결에서 아자르, 코스타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첼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스필리쿠에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아자르가 깔끔히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 32분 콜린스에게 동점을 내준 첼시는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겨 종료 1분을 남기고 터진 코스타의 낮게 깔리는 오른발 중거리 슈팅 결승골로 시즌 첫 승점 3을 챙겼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선제골 포함 85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펼친 아자르에게 맨 오브 더 매치(MOM)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