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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률, '태양의 후예' 완승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7 07:36
수정 2016.03.17 09:02
'태양의 후예'의 벽은 높았다.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화면 캡처

'태양의 후예'의 벽은 높았다.

이진욱 문채원이 만난 MBC 새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작 '한 번 더 해피엔딩' 최종회(3.0%)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수목극 꼴찌다.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3%로 1위를 유지했고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를 나타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멜로에 강한 이진욱 문채원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는 도망자가 된 지원(이진욱)이 선재(김강우)에게 쫓기다 총에 맞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또 지원과 카야(문채원)의 태국에서의 첫 만남 등을 담았다.

이진욱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심쿵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소녀 카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문채원은 이진욱과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17일 방송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지원과 선재의 대립 등이 나올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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