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하락, 송송 커플 멜로 '주춤'
입력 2016.03.17 07:18
수정 2016.03.17 09:01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이 방송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이 방송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3%(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28.5%)보다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30.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 지진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진 구조활동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 커플의 로맨스가 약화돼 다소 지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양의 후예'와 맞설 경쟁작으로 꼽힌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시청률 3.9%에 그쳤다. 정지훈 이민정 주연의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