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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행 오승환, 옆으로 사과 쪼개 '쩌억'

이현아 넷포터
입력 2016.01.11 16:19
수정 2016.01.11 16:23

세인트루이스행 오승환, 옆으로 사과 쪼개 '쩌억'

세인트루이스행 오승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돌직구’ 오승환(34)의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행이 확정된 가운데 '라디오스타'에서 과시했던 무시무시한 악력이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오승환이 소프트뱅크의 4번 타자 이대호와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감탄사를 내뱉게 했다.

한편, 11일 미국 ‘CBS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2년 연속 구원왕을 차지한 오승환은 12일 세인트루이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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