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입 보이' 8억 돌파…컴백은 안갯속, 합산 재생은 80억
입력 2026.10.02 08:47
수정 2026.10.02 08:48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향후 활동 및 신보 발매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기존 발매 음원들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2022년 8월 발매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하입 보이’(Hype Boy)는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재생 수 8억 22만 45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입 보이’는 앞서 8억회를 넘긴 ‘오엠지’(OMG) ‘디토’(Ditto) ‘슈퍼 샤이’(Super Shy)에 이어 뉴진스의 네 번째 8억 스트리밍 음원이 됐다.
ⓒ어도어
뭄바톤과 일렉트로 팝 장르를 결합한 이 곡은 지난해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이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음원들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총 80억회를 넘어선 상태다. 차기작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공백기임에도 9억회 이상 재생된 ‘디토’ ‘오엠지’ ‘슈퍼 샤이’를 비롯해 ‘뉴 진스’와 ‘어텐션’이 5억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이티에이’(ETA) 4억회, ‘쿠키’(Cookie) ‘하우 스위트’(How Sweet) ‘허트’(Hurt) 각 3억회, ‘쿨 위드 유’(Cool With You) ‘슈퍼내추럴’(Supernatural) 각 2억회) 및 ‘에이에스에이피’(ASAP) ‘겟 업’(Get Up) ‘버블 검’(Bubble Gum) ‘라이트 나우’(Right Now) 각 1억회 등이 억대 스트리밍 지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4년 말 불거진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끝에 법원이 지난해 계약 효력을 인정하면서 하니·해린·혜인은 어도어로 복귀했지만, 민지는 아직 거취를 확정하지 않은 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법적 다툼 중이다. 팀 단위 무대는 지난해 3월 홍콩 공연이 마지막으로, 연내 컴백 여부도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