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떠날 땐 가족로밍, 쉴 땐 멤버십”…SKT, 추석 맞춤 혜택 푼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9.23 17:02
수정 2026.09.23 17:0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가족로밍 최대 5명 데이터 공유…일본 교통·관광·먹거리 할인도

ⓒSK텔레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가족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통신·여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혜택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추석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위한 ‘가족로밍’과 데이터 증량 혜택부터 해외여행, 외식, 문화생활, 추석 선물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T 멤버십 혜택을 23일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해외로 떠나는 고객이라면 SKT의 ‘가족로밍’을 눈여겨볼 만하다. ‘가족로밍’은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월 3000원을 추가하면 대표를 포함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의 ‘가족로밍’은 가족 구성원마다 별도의 로밍 상품에 가입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여행 중 필요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로밍’은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으며, 한 번 이용한 고객이 다음 해외여행에서도 다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SKT는 로밍 고객을 위해 연말까지 ‘바로’ 요금제의 데이터를 추가 요금 없이 늘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기존 ‘바로’ 요금제 데이터를 ▲6GB 구간은 8GB, ▲12GB는 16GB, ▲24GB는 32GB, ▲48GB는 64GB로 늘렸다.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여행 기간이 긴 고객도 같은 가격에 더 넉넉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클럽 T 로밍’에서 무료 데이터 1GB를 추가로 충전할 수 있다. ‘당근페이’의 당근포인트 5,000원 증정, ‘던킨’의 글레이즈드·아메리카노 50% 할인 등 여행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SKT 고객이라면 해외 현지에서 ‘T 멤버십 글로벌여행’ 혜택도 활용할 수 있다.


SKT는 짧은 추석 연휴 일정을 고려해, 가까운 일본의 후쿠오카·도쿄·오사카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교통, 관광, 먹거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 전용 혜택과 ‘바로’ 요금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후쿠오카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39우동’ 기본 우동 1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고, ‘와규 핀후’ 식사 금액에서 1000엔을 할인한다. ‘바로’ 요금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토마토라멘’ 제휴 매장에서 라멘 1그릇을 무료로, ‘오가약국’ 제휴 매장에서는 2000엔 이상 구매 시 1000엔 할인을 제공한다.


도쿄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이 도쿄 ‘스카이트리 입장권’을 70% 할인된 990엔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사카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도톤보리 쿠레오루’ 등 타코야키 마켓 제휴 매장에서 500엔 상당의 타코야키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JR 하루카 편도 QR 티켓’도 50% 할인한 1100엔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키모토 베이커리’ 제휴 매장에서는 ‘바로’ 요금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2000엔 이상 구매 시 1000엔 할인을 제공한다.


SKT는 여행을 떠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연휴를 보내는 고객도 T 멤버십으로 영화와 외식, 추석선물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CGV’에서는 영화 관람권을 8500원에 제공하고 매점 쿠폰 2종을 함께 마련했다. ‘매드포갈릭’, ‘쉐이크쉑’ 등의 인기 메뉴 할인과 ‘피자헛’ 50% 할인, ‘파스쿠찌’ 할인 등 가족 외식에 쓸 수 있는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T 멤버십 VIP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세트 12종을 40% 할인하는 기획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AI를 활용한 통신 서비스 고도화와 생활형 AI 에이전트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서비스 ‘에이닷(A.)’을 기반으로 통화와 문자 등 일상적인 통신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고, 외부 서비스와 연계해 예약·신청·결제 등을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