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웨이션브이 등 5팀 합류…제3회 KGMA 스페셜 라인업 확정
입력 2026.09.21 10:38
수정 2026.09.21 10:39
고척스카이돔서 11월 7~8일 개최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본 시상식의 스페셜 라인업을 21일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투어스, 웨이션브이, 에이엔, 튜이드, 메이딘 등 총 5개 팀이 포함됐다.
투어스는 곡 ‘첫 만남’과 ‘앙탈’로 활동했으며, 일본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소다 소다’로 현지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고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올랐다. 중화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웨이션브이는 지난 8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비전 윙즈’를 발매한 데 이어 현재 항저우, 베이징, 상하이, 요코하마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세 번째 콘서트 투어 ‘본 디스 웨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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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첫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로 데뷔한 에이엔은 동명의 일본 발매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랭킹 7위를 기록했다. 같은 달 24일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와 타이틀곡 ‘썬 키스’를 발매한 걸그룹 튜이드도 무대에 오른다. 2024년 9월 앨범 ‘상승’으로 데뷔한 메이딘은 올해 2월 발매한 타이틀곡 ‘안 봐도 비디오’로 활동했으며, 현재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 4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마시로는 최근 솔로 앨범 ‘24/11’을 발표했다.
시상식 진행은 11월 7일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8일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1차(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 2차(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 3차(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 엑스 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 4차(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라인업을 차례로 공지한 바 있다.
본 시상식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엠) 주최 및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크리에이터링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심사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 등 4개 플랫폼의 음원 및 음반 수치를 반영하며, 팬 투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쿠궁’을 통해 집계된다. 공연 실황은 국내 이에엔 채널 생방송을 비롯해 일본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권역 대상 틱톡 라이브를 통해 송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