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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프로와?’ 비스테이지,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 개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9.17 15:28
수정 2026.09.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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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테이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의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Grounding)'이 프로 골퍼와 팬이 필드에서 만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물던 팬과의 소통을 필드 위 라운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의 VIP 초청 행사 및 포상 라운드 수요까지 아우르는 신개념 골프 팬덤 모델을 제시했다.


‘그라운딩 프로암’은 팬이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을 이뤄 라운딩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동반 플레이를 넘어 식사 자리, 기념 촬영, 친필 사인 등 팬미팅 요소를 더해 선수와 팬의 접점을 극대화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예약자를 대상으로 'VVIP 팬미팅 패키지'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는 ▲프로와의 라운드 전후 식사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촬영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임민국,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 김현명, 손새은, 김현범, 안근영, 강동우, 곽예빈, 김민지, 김보미, 김지민, 두승현, 문태환, 이새하, 이은지, 이현, 황아름, 문정현, 김형성 등 총 21인의 인기 프로 골퍼가 참여한다.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신청서 제출 후 카카오톡 1:1 상담과 간편 결제를 거쳐 예약이 완료되면, 메신저 단체방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섭외 비용과 취소·환불 규정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해 법인 단위의 집행 절차 역시 단순화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그라운딩 프로암은 프로와 팬이 직접 호흡하는 골프의 특성에 팬덤 비즈니스를 결합한 도전"이라며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아우르며 스포츠 분야 팬덤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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