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블리자드와 다시 손잡았다…블리즈컨 피날레 장식
입력 2026.09.10 10:20
수정 2026.09.10 10:20
13일 미국 애너하임 무대…2023년 이어 다시 초청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잡고 음악과 게임을 잇는다.
ⓒ쏘스뮤직
10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폐막 공연을 펼친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게임 축제다. 르세라핌은 2023년에 이어 다시 행사 마지막 무대를 맡았다. 블리자드는 6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 소식을 알리며 르세라핌을 글로벌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그룹 중 하나로 소개했다.
르세라핌과 블리자드의 협업은 2023년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에서 시작됐다. 당시 공동 제작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실사 장면과 게임 ‘오버워치’ 영웅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교차해 담겼다. 멤버들을 모티브로 한 영웅 스킨 등 게임 안에서도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제작했다. 신곡은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다룬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0시 먼저 공개되며 싱글 음원은 같은 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무대 이후 미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