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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강화…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9.08 17:42
수정 2026.09.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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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운동 선포 1년 맞아 성과 점검

'농심N천심' 활용 도시·농촌 소통 강화

농민 유튜버 협업 확대…귀농 청년 판로·소득 지원

대국민 홍보 강화해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확산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제3차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에서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국민운동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돈 버는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농심천심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지난 7월 출범한 디지털 플랫폼 '농심N천심'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농촌 활력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농촌과 도시 간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뜻도 모았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국민·조합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농업인 유튜버와 협업을 확대하고 귀농 청년들의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연계사업도 추진한다.


또 '농심N천심'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통도 강화한다.


국민들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농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박서홍 추진위원장은 "'농심N천심'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농촌과 도시,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 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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