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민호·다영·터치드 등…‘2026 KGMA’ 2차 라인업 10팀 공개
입력 2026.09.07 17:15
수정 2026.09.07 17:15
11월 7일~8일 고척스카이돔 개최
3, 4차 라인업 순차 발표 예정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의 2차 라인업 10팀을 7일 발표했다.
솔로 아티스트 부문에는 우주소녀 다영, 샤이니 민호, 데이식스 영케이, 있지 유나, 최예나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밴드 부문에는 루시, 터치드 그리고 일본밴드 노벨브라이트까지 3팀이 확정됐다. 트롯 부문에서는 ‘미스터트롯2’ 선 출신 박지현과 장민호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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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라인업은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에 이은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향후 3차와 4차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 진행은 11월 7일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8일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맡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GMA는 그동안 대중음악계에서 명확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에게 그랜드 트로피를 수여해 왔다. 1회 시상식에서는 뉴진스, 데이식스, 아이들,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이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2회에서는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