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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엄마 될 준비 중"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07 16:02
수정 2026.09.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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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소중하고 행복하게 잘 지키고 있어"

배우 김옥빈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빈ⓒ김옥빈 SNS

그는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사히 만나는 날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악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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