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 택시업계 찾았다…“시민 교통편의 높이겠다”
입력 2026.09.04 08:10
수정 2026.09.04 08:10
민선9기 첫 택시 간담회…근무환경 개선·시민 이용편의 논의
이기형 김포시장이 최근 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택시업계 현장을 찾아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통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포시는 이 시장이 최근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마련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관심사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조성과 승차대 확충·관리, 택시 공급 확대 등이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불편을 공유하며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기형 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