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전력거래소, 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전력신산업 활성화 협력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03 16:57
수정 2026.09.03 16:5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지능형전력망 기술·표준 공동개발

VPP 통합계량·인증체계 마련 등 협력

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지능형전력망과 분산자원 기술과 제품, 서비스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주도를 위한 포럼 운영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스마트그리드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력산업 선진화에 전폭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자원 확대와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스마트그리드협회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더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