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부산 11개 초·중·고교에 발전기금 1억1000만원
입력 2026.09.03 15:22
수정 2026.09.03 15:23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한국선급이 부산 본사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교육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선급
한국선급(KR)이 부산 본사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교육 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
KR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와 신호동에 자리한 초·중·고교에 총 1억1000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원 대상은 명문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11개 학교로, 학교마다 1000만원씩 전달했다.
각 학교는 전달받은 기금을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확충, 도서 및 수업용 기자재 구비, 학생 체육·학예 활동 지원 등 교육 여건을 다듬고 학생 복지를 넓히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KR은 본사 주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발전 기금을 건네고 있다. 일회성 후원에서 벗어나 지역 교육 기반 시설을 함께 보완하고 상생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이다.
최원준 KR 수석부사장은 “KR은 해운·조선 산업 기술 지원과 함께 지역 사회 상생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