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롯데백화점 ‘블루 갤러리’ 팝업스토어 개장
입력 2026.09.04 16:19
수정 2026.09.04 16:19
수협 컬렉션 명절 선물 최대 50% 할인
수협중앙회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에 문화와 쇼핑을 결합한 대형 팝업스토어 ‘블루 갤러리(BLUE GALLERY)’를 열었다. ⓒ수협중앙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 민화 감상과 국산 수산물 선물세트 구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마련됐다.
수협중앙회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에 문화와 쇼핑을 결합한 대형 팝업스토어 ‘블루 갤러리(BLUE GALLERY)’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 우리 수산물에 전통 예술 요소를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이해 준비했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전시장에서는 물고기를 소재로 다룬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작품을 비롯해 장수를 상징하는 새우나 합격을 기원하는 게 등을 담은 전통 민화 ‘어해도’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는 현장에서 명절 선물 브랜드인 ‘수협 셀렉션’을 처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조미김, 김자반, 황태채, 새우, 미역 등 국산 수산물 7종으로 채운 세트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정가에서 50% 할인된 5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제주산 원료를 쓴 반려동물 건조 간식과 친환경 리사이클 숄더백 등 부가 상품도 함께 진열한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선물세트 제작을 비롯해 민화 복 카드 배포, 궁중 한복 무료 포토존, 수산물 이모티콘 증정,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수협중앙회는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나누고 우리 수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