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서 선원 2명 구조-6명 수색 중
입력 2026.09.02 15:16
수정 2026.09.02 15:17
구조 선원 중 1명 의식 불명 상태로 이송
작년 11월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연합뉴스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와 관련, 승선 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됐다. 다만 1명은 의식 불명 상황으로 6명에 대한 수색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남동방 약 9km 해상에서 286톤급 견인용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명은 구조됐다.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연안구조정에 의해 인근 항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승선원 중 또 다른 1명이 인근을 항해하던 상선에 구조됐다.
실종된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데 조류와 파고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