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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다시 4DX로…전국 38개 극장서 재상영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01 15:23
수정 2026.09.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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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GV 38개 극장서 일주일간 4DX 상영

'호프'가 4DX 재상영을 확정했다.


'호프'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4DX관을 보유한 전국 CGV 38개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재상영 기간에는 1만3000원에 예매할 수 있는 '해술이 아저씨가 말한 4DX 재상영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호프'는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추격 장면을 비롯해 카체이싱, 총격 액션 등을 4DX 포맷으로 구현했다. 장면의 움직임에 맞춘 진동과 각종 효과를 통해 액션 장면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전달한다.


ⓒCJ CGV

앞서 4DX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추격과 카체이싱 등 액션 장면과 4DX 효과의 결합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호프'는 일주일간 4DX관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리면서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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